섶마리를 걷다.


자연이 살아 숨 쉬는 마을 섶마리에는 할머니, 할아버지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. 

이 마을의 장수비결이 궁금하다면 섶마리 마을을  걸어 다니며 

마을 주민들과 만나 보는 건 어떨까요?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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